얘들아 안녕. 


그동안 눈팅질만 했던 유동 1이야.


애초에 성형 정보 찾으려고 몇번 들락날락 거렸고(결국 성형은 안했어, 만족하며 살려고), 

요즘에는 리모뜨나 윤지, 갤주 센텀 같은 친구들이 재밌어서 자주 오는 것 같아.


물론 개개인의 사정이 있는 건 알아.

힘들거나 윤지 말대로 자기가 정신병이 있을 수도 있어(아마 정신병은 아니고, 약간 민감한게 아닐까).


근데 너무 본인의 외모를 남들에게 평가받고, 거기서 오는 만족감에 중독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리모뜨나 파렉이도 비슷한 것 같은데, 유일하게 여기서 벗어난 존재가 센텀이고.


방송쪽 일을 준비하고 있어서 난 잘아.

정말 잘생긴 애들도 많이 봤고, 진짜 쟨 연예인 아니야? 하는 여자들도 많이 봤어.

키도 크고, 몸매도 좋고, 얼굴에선 빛이나. 셀카보다 실물이 압도적이고.


그런 친구들은 항상 여유있고 남들 시선에 자기를 맞추려 들지 않더라.

그냥 스스로의 목표?를 정해놓고 그걸 위해 노력해.

예를 들면 운동을 빡세게 한다든지, 얼굴 어디가 별로면 수술을 각잡고 한다든지.

결국 본인 스스로가 자신감이 있으니 남들이 존중을 할 수 밖에 없더라.


물론 나도 그 정도 수준은 아니라 성형을 생각한건데,

여기 자주 오다보니 요즘 멘탈이 망가진 것 같긴하다 ㅋㅋ 

사실 여기가 엥간한 연예인들도 외모로 까이는 곳이라.... 사실 모두 알잖아?

그런 연예인들도 눈 앞에 있으면 다른 사람이라는거.


글이 산으로 가네 자꾸 ㅋㅋ

여튼 나도 외적으로 좀 더 만족하려고 노력할거야. 

수술은 아마 안하겠지만?


윤지도 쥬쥬밀은 그리고 다른 성갤러들은 너무 외모에 목매지마.

나처럼 방송일 할 것도 아니잖아 ㅋㅋ

내가 너네들처럼 집착해야하지 사실 ㅋㅋ

여튼 모두 힘내자. 


PS) 윤지야 너 예뻐. 더 이상 손대지 마라.

     쥬쥬밀도 잘생겼구만, 뭘 자꾸 인정받으려 그럼.

     50퍼도 살빼면 괜찮을 외모인데 너무 스스로 깎아내리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