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 그날이였지 3일전날밤부다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오늘였다
그녀와 나는 탄탄이라는 어플을 통해 알게되었고
그녀는 전라도 광주에서 상경해 성공을 꿈꾸는 꽃다운 20대
미시킬러 호랄
20대와 매칭되다니
탄탄 호랄 역사 이레 이렇게 젊은 여성은 처음이였다
당연히 이성보다는 좆이 뇌를 지배했고
그녀와 끈질기게 대화를 시도했다
목소리 메세지
달콤한 메세지
수많은 경쟁자를 제치기위해
내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했다
드디어 그녀의 카톡을 얻었고
우리는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서서히 알아가고
만나기를 약속했다
시간은 못정했지만 만나게 된다면
장소는 주안
(인천 사람은 안다 인천의 할램가 장기적출 살인 어떤것이 이뤄져도 이상할 것 없는 그 동네)
뭐 상관없었다
싼티나게 이쁜애들도 주안에 많이 사니깐
우리는 아주 달달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안부를 물었고
난 그녀의 생활에대한 노력
투잡 쓰리잡을 보며 어린나이에 열심히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에
동경어린 애정을 주기 시작했다
9월 1일
그녀가 알바로부터 휴일을 받았다
나는 그 틈새를 놓칠 수 없었고
그녀또한 나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었다는양
나의 만나자는 제안에 흥쾌이 승락을 했다
시간은 6시
그리고 오늘
호랄리는 기쁨에 잠도 못자고 일도 하는둥 마는둥 심지어 그녀에게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남은 일들으 제끼면서 낮잠을 자면서 나의 컨디션을 조절했다
그녀에게 최고의 모습을 보이기위해
탈모를 감추기위해 드라이를 5번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녀는 주안역 1번출구에서 기다리고있었고
검은 쫄바지에
망사 검은 티셔츠를 입고있었다
안에 브라자가 훤희 비추는
그녀에 대한 나의 첫 인상은
그래 괜찮아... 오늘 할 것 도 없었잖아?? 집에 돌아가면 그냥 3시간 남은 작업 하면 될꺼야 ... 빨리 이 자리를 벗어나자..
"저녁 먹었어?"
"아니요"
" 뭐 먹고싶은거있어?"
"곱창이요"
"그래 거기로가자"
우리는 곱창이야기에서 모둠곱창 2인분을 시키고
참이슬 1병 테라 1병을 시켜
소맥과 곱창을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그녀의 꿈은
재무설계사
흔히 내가 제일 대화하기 꺼려하는 족속 보험 팔이원이 꿈인것이다....
어린나이 그녀의꿈은 보험팔이
그래 좋다 잘만하면 돈 잘 버니깐
하지만 그녀는 보험팔이원에대한 엄청난 환상과 허상을 가지고있었고
돈을 받지도 않으면서 보험설계회사에 일을 배운다는 명목하에 3개월째 무료 봉사를 하고있다고 했다 공부 겸
생활비는 알바를 통해 충당하고있었고...
그녀는 허세가 가득했다
자기의 사수 본부장이 자기를 믿어주고 밀어주고 가르치고있고
자기와 전라도에서 알던 친구도 지금 보험설계사로 성공해서 본부장에 위치해있고
자기가 여기서 포기하고 돌아가더라도
얼마든지 자기에게는 성공 할 길이 있다는걸 어필했다
그래...
넌 ...
아직...
어려..
세상을...
잘 몰라...
그녀는 그런말을 하면서
자기는 결혼이 빨리 하고싶다는 말을 시작했다
자기가 사주를 봤는데 20후반까지 결혼을 못하면 40대때 결혼을 하게된다는 사주를 받았다더라
그래서 자기는 결혼을 빨리하고싶은데
오빠는 어때?
라는 질문을 건넀다
내
대답은
나도 아직 나에대한 확신이 없어서 결혼은 힘들 것 같아
이 말과 동시에
그녀는 핸드폰을 빠르게 스캔해가며 카톡들을 주고받고 있었다
아무레도 다른 탄탄남 인 것 같았다...
무서웠다..
어린나이에 결혼이라니...
그러면서 그녀는 내가 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자기가 탄탄에서 메칭된 남자중에 커플 메니져가 있는데 그분한태 방금 남자 소개받기로 했다 그분이
저와 결혼 가능한 최적의 상대를 소개시켜주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카톡을 보여주는데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녀는..
ㅠㅠ
슬펏다...
미치도록 슬펏다...
곱창을 다 먹은 그녀는
추가로 냉면과
볶음밥을 시켰고
나는 볶음밥 반정도 먹었을때
그녀는 냉면 국물까지 원샷을하고
볶음밥도 걸신들린듯이 먹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이에 무색하게
가게 이모들과 서스럼없이 대화를 주고받았으며
그녀의 사투리는 내 뇌리에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우리는 밥을 다 먹고
계산대로 향했다
그녀는 "오빠 제가 반 낼게요 저는 다른 김치녀들과는 달라요 오빠가 만났던 어플 김치녀들이랑 달라보이고 싶어요"
라는 말을 했다
나는 "아니야 괜찮아"
라는 말과 함께
(씨발 낼꺼면 다 내던가 반은 뭐야 ㅈ같이)
5만 2천 8백원을 계산했다
그녀는 내게 뭔가를 주고싶다며
그녀가 일하고있는
이디야 커피숍으로 향했다
- 아 맞다 인천에도 호빠가 있다고한다 주안에 이디야 건물 4층에 호빠 오피스라고한다 자기 이디아 커피숍에 자주온다고하는데 그들 와꾸 지적을 존나게 많이했다 비비 떡칠에 개 존못들 너무 많다 등등 자기는 호빠 혐오한다고 하더라 .. 난 너가 혐오스러운데...-
그녀의 일터에 있는 직원들에게
나를 소개하고
(도망가고싶었다)
커피를 들고
횡단보도로 향헀다
커피를 마시면서
자기는 평타치 이상 남자만 만난다며 내게 자기 눈 높다는걸 어필했다
나는 물었다
난
몇타치야?
"오빠는 평타치 훨씬 이상이에요 진짜로!!"
고마웠다
5만원이 아깝지 않던 순간이였다
5만원가 바꾼 ㅍㅅㅌㅊ 답변
그녀는 집에 빨리가기 싫다했다
나는 그녀를 보내고싶었다
담배만 피고 가자고 제안을했다
그녀는 줄담배를 피면서 나와 대화를 이어나갔다
싫었다
벗어나고싶었다
옆으로 지나가는 예쁜 여성들이 나를 보는게 부끄러웠다...
그렇게 나는
울면서
앞으로는 좆에게 뇌를 지배당하지않기로 다짐했다
ㅈ같은 하루다
이 글을 쓰고있는 이 시간도
사실은 내 남은 작업을 끝내야되는 시간
ㅈ같다
몇시에 잘 수 있을까..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한마디
하고싶다
힘내라.. - dc App
소설임? ㅋㅋㅋ
ㅋㅋㅋㅋ - dc App
ㅋㅋ여자 누구닮음ㅋㅋㅋ
구지 따지자면 리국주
그녀의 자신감이 부럽다
이미 그녀의 탄탄은 좋아요 1만따리를 가볍게 넘어서고 있었다 서울에서 10명이상 인천에서 이미 5명이상 만났던 경험이 있는 여자다
브금 씨발련아
존나 틀딱티내네
와....우.... 필력
글이 절절하며 담백한 문체임에도 눈물이 보이노 게이야 ㅋㅋㅋㅋ 돼지만나서 고생좀 했노
문창과가 눈물을 흘리고 갑니다..미시오빠 봉사해줄게 얘기해.....
아시발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