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조건

※ 원하는 부위에 적용 가능한 수술 방법들, 수술의 종류들, 각 종류들의 장 단점에 대해선 전문적이진 않더라도 개략적인것은 알고 있을 것


목차


1. 손품


  1.1 의사 수

  1.2 다 부위 수술 희망 시 동시/이(異)시 수술 여부

  1.3 가격


2. 발품

  2.1 동선

  2.2 예약금

1.1 의사 수


본인은 손품, 즉 온라인으로 방문할 병원을 사전에 알아볼 시 해당 병원의 의사 수가 적거나(3인 미만), 한 명인 병원을 중전으로 골랐음.

흔히 성형수술에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기 위한 최선의 방법 중 하나는 주변의 잘된 케이스의 당사자를 통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음

하지만 본인은 아싸라 친구도 없는데 성형수술한 지인이 있을린 만무함.

고로 생각해 낸것이 각 성형외과의 후기사진 참고임.
"주변의 케이스"가 가지는 의미에 가장 근접하기도 했고 오히려 표본이 많으므로 어찌보면 더욱 유리하지 않을까 판단했음.

하지만 이 방법의 맹점은 아무리 후기가 마음에 든다고 해도 그 마음에 드는 수술의 결과를 낸 원장은 한 명이란 점임.

즉 후기가 맘에드는 병원이라도 눈, 코 수술을 하는 원장이 여러명이라면 무기명 후기이기에 누가 그 수술을 시행했는지 알 수없음. 곧 단순 후기가 맘에 들어 해당 병원에서 수술을 받는다면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결과를 보게 될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거임.

그런 이유에서, 수술 결과의 일관성을 위해 눈전담, 코 전담 원장만 있는 병원을 찾게되었고 이는 자연스레 많아봐야 3명, 또는 원장 한 명이 있는 병원으로의 방문으로 이어짐.

2.2 다 부위 수술 희망 시 동시/이(異)시 수술 여부

얼굴 부위 중 한 곳만 수술하겠다면 위와같은 방법을 통하여 고른 병원에서 시술받고 마치면 되겠지만, 여러부위를 희망하는 경우엔 다음과 같은 고민을 하게 됨

분명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 눈, 코 각 각 잘하는 병원을 선별하였고 한 부위만 하더라도 다음 수술까진 최소 3주가 걸리는 만큼 조금 양보를 하고 타협을 보아 한 곳에서 다 할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더라도 본인은 최고의 결과를 위하여 따로 할것인지.

이에 관하여 장점과 단점을 꼽아보자면
- 같은 병원에서 동시에 수술을 할시

장점: 시간절약, 비용절약, 그에수반하는 각종 기타 기회비용 절감.

단점: 눈, 코 중 하나는 만족도가 나머지 하나에 비해 덜 할 가능성이 다분함.

반대의 경우는 장단점이 서로 상반된거라 보면 되겠음. 영어로 Vice Versa(배워가라 이기야)

전자와 후자는 옳은게 없음. 이는 각 개개인이 쳐한 상황에 비추어 스스로 판단해야 할 사항임. 본인같은 경우는 시간적 여유가 많았기에 텀을 두고 천천히 하기로 결정 함.

1.3 가격

개인적으로 수술에 있어 가격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함.

1.1에서 맘에 드는 병원과 원장을 찾았는데, 비용이 부족하여 수술이 불가하거나 단 한부위만 하여야하게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음.

이와같이 가격적인 부분에 매이다보면 만족하는 결과에 대한 욕심은 점점 버리고 가격 그 자체에 집착을 하게되는 양상을 보임. 즉 주객이 전도되어버리는 상황이 벌어짐.

언제까지나 성형의 목표는 싼 병원을 찾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결과임.

이런 경우엔, 수술을 보류하는 한이 있더라도 충분히 금전적인 여유를 갖춘 후에, 원헀던 병원에서 하는 것이 맞다고 굳게 생각함.

가격을 타협하다보면, 최선의 결과를 이루는 요소들을 하나씩 포기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 요소 하나가 mm싸움, 손떨림 하나 싸움인 성형 수술 전체의 결과를 좌우할 수 도 있다고 믿음.

2. 발품

2.1 동선

1.1 에서 맘에 드는 병원을 골랐다면 후보 병원들을 차례로 돌아다닐텐데 (강남), (신사), (압구정) 이런식으로 그룹을 만들어 동선을 짠다음 돌아다니는 걸 추천함.

시간이 남아돌고 김정호급 체력이면 좆꼴리는대로 여기갔다 저기갔다 해도되겠지만 그러한 사람은 많지않기에 위와같은 방법을 추천함.

어찌보면 매우 당연한건데 간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언급해봄.

2.2 예약금

이건 본인이 제일 후회하는 건데, 당일 예약하면 수술비 할인해준다는거, 이거 결국 나중에 다시 연락해도 그 가격으로 해줌.

예약 강요하는 실장들은 수술 하나하나가 중요하기에 "아 그땐 당일 예약하면 그 가격이었는데... 더 비싸면 다른 곳에서 해야겠네요..." 이러면 "아니에요 원장님께  여쭤보고 그 가격에 해드릴게요" 이럴거임.

즉 예약금 신중하게 내라는거임.
아무리 후기가 맘에들고, 상담결과가 맘에 들어도 그 자리에서 덥석내지말고 상담 순회가 끝난 후 신중이 결정한다음 진실되게 원하는 곳에만 내라는 말.

물론 낸 이후에도 맘에 안들면 환불가능하지만 의외로 환불해달라고 말 못하는 사람들이 많고 심지어는 환불불가하다는 병원도 꽤 존재하는 실정임. 물론 법적으론 받아낼 수 있지만 그런 수고로움까지 감당할 수 있는 개인들이 얼마나 있을까 싶음.

즉석에서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부족함이나 오타가 있더라도 걍 쳐읽어라 이기야

그 외에 성형관련(의학적인 질문 제외) 질문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