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db1d135f1db3b997d&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39c9dd44d807ddd5d4c4244d75245fbd593967a5c909c7fb4c80d30bc6dbeacc16469dbe9e7c62eee




압구정 스벅에서 커피마시는데 갑자기 에르메스벨트랑 구찌구두 신은 키 179정도 되는 잘생긴 남자 두명이 들어오니까

여자들이 다 수근거리면서 그쪽만 보더라고.. 그래서 역시 잘생기고 돈많은게 좋긴 좋구나....이러면서 폰보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여자들이 소스라치듯 놀라면서 꾸에에엑!!!!!!!!!!!!!!! 이러는거임..


그래서 뭔 강도가 들었나 해서 봤더니


갑자기 입구쪽에서 키 185정도에 9.8등신 정도 되는 소두에 어깨 직각인 샤프한 남자가 들어오는거임..

내가 압구정 로데오쪽에서 웬만한 연예인이랑 배우 아이돌 다봤는데 걔내보다 얼굴작고 비율좋은남자는 처음봤음.


근데 자세히보니까 어디서 본얼굴이다 했더니 파렉인거있지? 

사진이 실물을 못담는다는게 이런거구나 하면서 먹던 커피 줄줄흘리면서 입벌리고봄... 심지어 카페 알바 남잔데도 

파렉 들어오니까 동공흔들리더라...


처음에는 얼굴만보여서 옷을 못봤는데 나중에보니까 목 다늘어난 런닝에 디아도라 반바지에 쪼리신고왔더라고

그거보면서 에르메스 구찌 이딴거 다 필요없고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구나 하면서 현타옴....


그런 와중에 다른 남자한테 눈길조차 안주던 아이린닮은 여자가 머리 뒤로 넘기고 단장하더니 파렉한테 가서 번따하려 하니까

파렉이 그여자가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검지손가락 올려서 좌우로 흔들면서 한쪽 입꼬리 씩 올리고 넌 안된다는 표정짓더라고..


그여자 충격받아서 그자리에 주저앉아서 울고 쳐다보던 다른 여자들도 어쩔줄몰라함..


파렉한명때문에 압구정 스벅 자체가 난리가 나니까 파렉도 부담스러웠는지 지갑에서 100만원 꺼내서 스타벅스 점장한테 미안하다고 팁주고


문열고 나가면서 딱 한마디하더라...









"잘생겨서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