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터지기 직전 2019년 가을쯤에 느낀건데
그때 서울 버스 터미널 안에 앉아서 2시간? 동안 할것도 없어서 지나가는 남자들 와꾸 계속 관찰했거든
버스 터미널이 사람들은 득실 거리면서 인싸들만 모이는곳도 아니라 남자들 평균치 측정하기도 좋으니깐
근데 과장 안하고 배우 주원 애매하게 닮은 남자 딱 한명이 2시간동안 본 수많은 남자들중에 제일 '압도' 적이게 잘생겼었음 (키는 180 초반 정도)
가끔 여자들이 훈남 정도에도 열광하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갔는데 그날 확실히 깨달았다
이게 평균이 낮으니깐 어쩔수가 없는 현상이었음
잘생긴 애들이 겪는 썰 같은게 절대 구라가 아니겠구나 싶었다
그냥 조그만귀여워도 인기있더라
그걸 이제야 알았다는게 더 신기하네
이건 중딩쯤만 되도 느끼지 않나
초딩때만되도알지않냐 - dc App
ㄴㄴ 니애미창녀 - dc App
ㄹㅇ 평균 존나 낮아. 그나마 요즘은 남자들도 많이들 꾸미니깐 나아진거지
인씨들만 모이는 곳 가도 진짜 잘생겼다 싶은 놈들은 별로 없음
나 그냥 남자치고 눈만 조금 크고 이쁜편인데도 고백 꾸준히 받았음 첨보는 사람한테 잘생겼단 소리 듣는건 거의 국룰이었고
이래서 성갤기준 ㅍㅌㅊ면 훈련소 기준 100명중 상위 20퍼라는거
ㄹㅇ - dc App
잘생긴 친구 있어서 아는데 일단 남녀노소 다 잘해주고 우호적인건 너무 당연한거고 ㅈㄴ 양아치같고 못된 사람들도 얘 앞에서는 매너지키고 상냥해짐 잘생긴 애한테는 쪼는거 같더라? 이게 덩치크고 무서워서 쪼는거랑은 느낌이 완전 달라
마자ㅇㅇㅇㅇㅇ 평균이 ㅍㅌㅊ가 아니라 ㅍㅎㅌㅊ가 평균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