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incel과 chad 밈이 있었다
한국으로 치면 일베나 디시같은 웹사이트에서 돌아다니는 말이었다
이게 틱톡으로 옮겨가면서
Looksmaxxing 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자신의 외모를 최대치로 끌어올린다는 말인데
주로 얼굴의 굵은 선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 성공한 사람들은
스스로 거기에 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불안한 z세대 청소년들의 돈을 뜯기 시작했다
이 밈에서 빠질 수 없는 인물들이 있는데
주로 션 오프리, 프란시스코 라코우스키, 조던 바렛, 헤르난 드라고의 사진들이 인용되면서 기가채드라 불리웠고
잘생김으로 찍어누르는 행위를 mogging이라 했다
미국 백인들의 미의 기준은 점점 갈수록
Hollow cheeks를 선호하기 시작했다
할리우드의 셀럽들은 너도나도 Buccal fat removal(심부볼 지방 제거술)이라는 시술을 통해
땅콩형 얼굴을 갖길 원했다
또렷한 턱 라인을 갖기 위해 Mewing, Starvemaxxing과 Bonesmashing등
다양한 미친 짓거리들이 즐비하기 시작했다

20세기 최고의 미남인 알랭 들롱도 트렌드 앞에서는 고작 고전일뿐이었다
결국 프란치스코 라코우스키와 션 오프리는 상황이 심각해지는 걸 깨닫고 팟캐스트를 열었다
자신들은 뮤잉인지 뭔지 그런 것도 한 적도 없다고 한다
Hunter eyes를 가지기 위해 눈을 찢고 그런 걸 왜 하느냐 되묻는다
의도치 않게 자신들이 밈의 주역이 된 것에 의문을 표출하고 경고한다

현재까지도 외모와 관련된 blackpill, sergerymaxxing, ropemaxxing 등 또 다른 트렌드들이 생겨나고 유행하는 중이다
션오프라이 시발 ㅈㄴ 잘생겼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