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시발 내가 당장 돈이없어 못살겠다수준되어야함

그래야 나가서 쿠팡이라던지 물류센터나 당근알바라도 뜀


그렇게 억지로라도 나가다보면 하루이틀 어 생각보다 사람들 별로 나 안쳐다보네 그러다 슬슬 잊혀짐

물론 시발 처음엔 모자쓰고 마스크쓰고 개염병쓰다가 오히려 더 병신같고 이상해보인다는걸 자각하게됨

그러다 차츰 모자벗고 머리좀감고 스타일링좀하고 마스크도좀벗고 나가서 좆빠지게 땀흘려서 일하면 

일단 당장 내가 죽을거같은 더위와 땀 지침 힘듬 근데 왠지모르게 개운한느낌이들면서 오늘하루 개병신좃망처럼 보내지않았구나하는안도감들거임


그렇게 하루이틀 나가다가 사람이랑 대화도해보고 그러다 남들생각도들어보고 내미래도 생각해보면서 이력서도써보고 이렇게 다른데신경쓰다보면

어느새 거울이나 셀카도 찍게되는게 줄어들거임.


일단확실한건 아줌마들 필러넣고 당장하루이틀동안 마스크도안쓰고 돌아다니면 그건 이상하니까 처다보겠지

철판100장쓴 아줌마들도 눈치볼정도다 그건


근데 너네는 그정돈절대아니야

그리고 좀 티나도 젊으니까 다 이해함 예뻐지고싶고 사랑받고싶은건데 다들 이해하지 모든사람 다 같은마음인데

오히려 고개숙이고 안경모자마스크쓰고 움츠러다니면 진짜 더 정신병자같으니까 당당하게다녀 시발 너네 그정도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