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이 30살인데 나보다 몇살어린 여자들이 나한테 눈웃음쳐주고
은근히 눈마주치려하고 이러던데 솔직히 존못이거나 너무 평범하게 생기면 이런시선 못받잖아
직장이면 몰라도 직장도 아님
진짜 살면서 이런경험 거의 못해보고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존나 신기하네
다들 서로 얼굴만 아는 사이임
전에도 체지방률 비슷했고 전보다 오히려 좀 삭았을거같은데 왜이렇게 대우가 달라진거같지
그냥 내가 오바해서 생각하는건가?
나이먹으면서 눈꼬리 꽤 올라갔던거 내려가고 눈쪽살 빠지고 볼살 약간 빠지기는 한듯
폰카로 찍으면 여전히 와꾸 별로고 좌우반전거울로보면 걍 얼굴 구경하는맛 개인적으로 괜찮긴 하다고 생각함(그래도 잘생긴건아니고 그냥 내눈에 보기 재밌다는거임)
뭐지.. 못생긴애들중에 제일 귀여운놈 그런 포지션된건가...
여기 내가 있는곳 특성상 관리 안된 놈들 존나 많기는함
오픈챗 파서.눈만 올려봐라 내모든걸 걸고 객관적으로 평가해준마
난 실물파라서.. 폰카 사진 존나 안받긴함 근데 진짜 못생겼는데 저런 취급받아서 나도 어안벙벙함 뒤에 여자애들이 작은목소리로 '잘생겼어 ㅎ' 하고 지나가던데 이거 ㅅㅂ 나한테한소린 아니겟지;;
뭐 사진이 없으면 나도 할말은 없다
@ㅇㅇ(106.102) ㅇㅇ 사진은 진짜 자신없고 그냥 대한민국 한남 100명 세워놓으면 실물로 대략 35등안에는 들 자신 잇긴함 키도큼
@ㅇㅇ(106.102) 근데 한남중에 35등이니 못생긴것도 맞고.
한남중에 객관적으로 35등이면 잘생겼단 소리는 놀리는 소리일거임 왜냐면 100명중 35등은 못생긴 얼굴이니까 아마 니생각보다 니 얼굴이 잘생긴 얼굴일 가능성이 높음
@ㅇㅇ(106.102) 100명중 35등은 내가 뇌피셜로 내 외모 판단해본 결과물임 지금 안경벗고 얼굴보는데 진짜 좀 괜찮게 생긴것 같기도함 그니까 인스타 훈남 이런애들이런 곱상한느낌은 전혀아닌데 좀 느낌있게 생긴듯 그리고 내가 피부톤이 까만편인데 덱스가 뜨면서 이 까만 피부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된것도 있을것 같기도함
@글쓴 성갤러(220.70) 나도 내 뇌피셜로 100명중에 5등 언저리는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자들이 내뒤에 지나가면서 잘생겼다고 얘기하고 이런 경험은 한번도 없었음
@ㅇㅇ(106.102) 잘생겼다고 말한거는 딴 사람보고 말한건가보네 눈웃음, 눈마주치려하기 이런건 일상이지? 난 모든여자가 그러는건 아니고 이쁘장한 여자거나 남자 눈 잘마주치는여자들만 그럼
@글쓴 성갤러(220.70) 그 좁은 풀 안에서 판단하기는 무리고, 헌포나 클럽이라도 가서 이쁜여자한테 말걸어봐라. 거기는 일단 외모로 서류통과 갈리는 곳이니까 거기서 보면 된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