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 사진을 정면, 45도, 측면으로 찍어서
자기가 잘생겼다고 생각하고 되고싶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추구미 연예인, 잘생긴 사람 사진을 정면/45도/측면으로 옆에 두고
얼굴선, 얼굴 라인 등을 그림판에 띄워서 그어가면서 비교를 한 번 해보셈..
아, 내가 어디가 볼륨이 너무 많고 어디가 볼륨이 적구나.
어디 뼈가 나왔네, 어디 뼈가 들어갔네 그런 측면에서 분석을 해보셈.
적어도 2시간 이상을 뜯어서 분석해보셈.
얼굴형은 입체감이라는 측면에서
앞면은 짧고, 앞으로 나와야하고(입이나 턱이 기괴하게 튀어나오라는게 아님)
측면은 길고, 평평해야됨. (옆면 볼륨은 없는게 입체감에 좋음.)
진짜 잘 생각해보고 방향성을 정해서 수술/시술을 결정했으면 좋겠음.
정말 많은 사람들이 그냥 막연하게
얼굴에 지방이 많아. 얼굴이 넓어.
이런 단점만 보고, 결론이 아 그럼 지방을 없애야지. 얼굴이 넓으니 뼈를 쳐야지.
이렇게 생각하는데 정말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람들은 뼈가 기괴하게 크거나 튀어나오지 않고, 위치의 문제가 많음.
물론, 비정상적으로 뼈가 튀어나오거나 턱이 크거나 한 경우가 있긴함. 그 경우에는 절삭을 피할 수 없는데.
자기가 정상 범주에 있는데 뼈의 위치에 문제가 있는 것을 뼈를 절삭하는 식으로 접근한다면 그건 잘못된 접근이라고 생각함.
또한, 지방이 많다고 그냥 무지성으로 공장형 일반의 페닥들이 레이저 쏴주는 병원 가서 인모드 받는다? 그것도 잘못됐다고 생각함.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인모드를 그냥 얼굴 전부위/턱선으로 나눠서 판매하고 그렇게 시술하는데
실제 대부분의 사람은 측면 볼륨만 줄이고, 턱선만 살려주면 확실히 더 입체적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음.
근데 볼륨을 죽일 필요가 하나도 없는 입가, 앞볼쪽 볼륨을 죽이고 있으니 그냥 전반적인 양만 줄어들고 실제 대비감은 똑같은거임.
근데 측면만 죽이면 다른 볼륨들은 그대로인데 측면의 볼륨이 줄어드니 대비감이 극대화 돼서 입체감이 늘어나고 입체감이 늘어나니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생김.
즉,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해야한다는거임..
대부분의 얼굴형에서의 문제는 입체감이 없는 것이 문제지 얼굴이 진짜 넓은 경우는 잘 없다는거임.
입체감이 없다는 원인으로 인해서 얼굴이 넓어보이는 단점이 생기는건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얼굴이 넓어보이네? 그럼 얼굴 크기를 줄이려면 윤곽을 해야겠네? 윤곽 수술로 뼈를 치자. 이런 말도 안 되는 결론을 내놓음.
실제로 성형외과 윤곽, 양악 의사들은 그냥 해달라고하니 돈 벌려고 수술을 해주는거고.
의사들은 환자 대상으로 아무 의미가 없는, 의미가 적은 얼굴 뼈 절삭을 해서 환자가 돈을 더 많이 내게 만들고, 무의미한 리스크를 지게한다는거임.
그래서 얼굴형은 실제 본인의 단점의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해서 접근했으면 좋겠다.
근데 이목구비는 진짜, 정확히 파악하고 성형외과에 가도 원장이 오케오케 그렇게 해줄게 하고 수술하고 나서 시간 지나고 결과물 보니 180도 다른 경우도 많아서
조금의 운빨은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래도 정확히 파악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함.
자기가 원하는대로 나올 확률이 25%였다면, 50%로 올라가는 정도의 효과는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성형은 진짜 스스로 사진 찍고 그림판으로 분석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다.
세상에 네 얼굴을 더 낫게 만들어주려고 그렇게까지 시간 쏟아가면서 원인 찾아서 고쳐야된다고 말해주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음.
오직 스스로,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니깐 꼭 성형 수술 전에 스스로 분석을 하자.
그리고 요즘에 세상이 좋아져서 너가 사진 셀프로 찍어서 지피티 같은 ai한테 단점과 원인 분석해주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수술과 시술을 해야하는지 물어보면 다 알 수 있으니깐 AI라도 좀 써보길..
그냥 무지성으로 성형외과 가서 코가 낮아요. 눈이 작아요. 얼굴이 넓어요. 이지랄하면 진짜 인생좆되고 강남미인, 성형괴물, 기괴한 얼굴 되니깐 제발 그러지말자...
혼자 중얼중얼 뭐래냐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