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때 외모정병 심하게 와서
몇번이고 성형할까 고민했음
당연히 세상은 외모지상주의인데다
나도 잘생긴얼굴로 살고싶었고
길 걸어갈때마다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싶고 그랬음
근데 걍 포기함
성예사까지 깔아서 하루종일
병원 찾아 다닐정도로 집착했고
동시에 부작용같은것도 알게됨,,
쌍커풀이 풀린다거나
코수술 같은건 절대 한번으로 안끝난다고 재수술 무조건 각오해야된다고
그리고 평생 조심해서 코 만져야하고
세수도 편하게 못할거같고
20년뒤에도 코에 부작용이 생기진않을까 하는 여러가지 이유로 ㅇㅇ,,
내가 그런거 다 감수할 정도로 간절하진않았나봄
너넨 뭐때문에 하려고 하는거?
컴플렉스 회복이지 뭐겠노
컴플렉스땜에 얻는 불이익 같은게 있음?
ㅇㅎ 근데 그건 나도 그럼.. 이쁘고 잘생긴 얼굴이면 어딜가도 대우가 다르긴 하더라 존잘친구보고 느낌
난 기능 목적으로 함. 그냥 살고싶었는데 어쩔 수 없었음
헉 안검하수 그런건가
@ㅇㅇ 가성안검하수였음. 눈이 작아도 내 매력이라고 살았는데 눈 작음+노화에 의한 눈꺼풀 처짐으로 시야확보가 안됐음.
자기만족이 대부분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