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의사가 시술 못하면 레이저때매 피부가 더 얇아졌다, 보톡스때매 볼패임 왔다 이러고 있는데
이건 의사가 시술을 못해서가 아니라 시술 자체는 본인의 작용을 잘 한건데
그냥 너네한테 의도하지 않은 side effect가 생긴 것 뿐임.
예를 들어 울쎄라 계속 맞았더니 피부가 얇아졌다?
아냐 울쎄라 생각보다 별거 없음.. 스마스층을 수축 시켰는데, 이게 젊으면 피부까지 쫙 조여지면서 리프팅이 될텐데,
나이가 많을수록 탄력이 떨어지니까 피부, 진피 층이 스마스층에 붙지 못해서 탄력이 떨어지고 얇아져 보이는거임.
어차피 이렇게 되어도 몇개월 지나면 스마스층 다시 풀어지면서 원래대로 돌아옴..
실제로 70대 할머니한테 울쎄라 해보면 어떻게 되는지 암? 피부 자체 탄력이 거의 없어서 그냥 하기 전이랑 똑같음..
의사가 시술을 잘못해서 턱보톡스 맞고 볼패임이 왔다?
절대 아님.. 저작근이란게 그러니까 광대 바로 안쪽부터 턱까지 기둥처럼 세워져 있는 근육인데
누가 시술을 하든 그냥 보톡스는 이 근육의 부피를 줄일 뿐인거야.
근데 사람에 따라 원래 광대가 튀어나와 있는 분들이 이 시술을 받으면 광대 아래 볼륨이 빠지면서
광대 아래 부위가 들어가면서 볼패임이라고 생각하는거고
이건 보톡스는 본인의 작용을 햇을 뿐인거고 의사가 잘못 시술한게 아님..
오히려 광대가 튀어 나왔는데 이런 작용이 없으면 물 섞어서 넣엇거나, 근육 아니라 이상한데 넣었거나, 보톡스가 제대로 작동 못한거지..
반대로 생각해보면 광대가 작고 그에 비해 저작근이 너무 커서 얼굴이 넙데데해 보이고 호빵맨같아 보인다?
이런 사람들은 광대 아래 저작근 볼륨을 최대한 줄여야 갸름해보이고 의도한 효과를 내는거지
ㅄ같이 완전 하부에만 보톡스 맞으면 보상성으로 위쪽은 더커져서 더 넙데데해 보이는거임.
님들이 말하는 레이저나 보톡스는 진짜로 시술을 받을지 말지, 이 시술이 하는 작용이 내 외모에 도움이 될지 판단하는게 가장가장제일 중요한거지
시술을 받기만 하면 대부분 의사 미감이고 손기술이고 ㅈ도 안중요함..
다시한번 말하지만 어떤 시술은 받아야할지 결정하는거 자체가 제일 중요하다는거임 손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물론 스킨부스터 이런건 의사가 진피에 꼼꼼하게 놔주면 좋겠지
그리고 실리프팅 이런건 ㄹㅇ 의사 미감이 필요하겠지.
물론 레이저 세기를 지나치게 세게 한다던지 치명적인 실수를 의사가 한다면 그건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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