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소마취가 존나 아프잖어 그거 생략하려고 수면마취 잠깐 하고
비절개 눈매교정 속쌍 진행할라는데

뭔가 쫄리기도 하고

생각해보니까 수면내시경 할 때도 프로포폴인가 그거
정맥 주사 넣으니까 걍 어느 순간 정신 잃고 위내시경 끝나있더라

그리고 입에 이상한 플리스틱 꼽아 놨는데
끝나고 내가 이상한말 ㅈㄴ 한 듯 의사한테 어어어 어 이거 프로폴이에요? 마약 아니에요? 아 소주 4병 마신 것 마냥 취한 느낌이다 숙취 없는 소주 4병 느낌 어어어 이러니까 입에 플라스틱 빼고
끝났는데 좀 1시간 누워있다가 집가라고 
1초 눈 감으니까 1:30 정도 지나가 있더라
존나 잠을 잘 잤음 그리고 위내시경 결과 궤양 있으니까
약 먹고 잘 쉬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