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소신발언이니까 불편하면 넘겨주셈..ㅜㅜ
자꾸 높아진 미의 기준이랑 비교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직접 비교하지 않아도 계속 이쁜 얼굴들만 자주 보게되면
너가 생각하는 미의기준 평균치가 올라가
본인이 못생겼다고 생각하기 마련임.. 이게 외모정병의 시초
SNS에 노출되는 평범한 일반인, 그리고 정말 화려한 아이돌 사진
이 두 사진을 보면 아이돌 사진이 뇌에 더 각인됨.
실제로 두 장면를 봤지만 너는 예쁜 아이돌이 훨씬 더 기억에 남을거임.
그리고 꿀팁.. 생각보다 화장으로 많은것이 됨
화장을 안 한다면 화장 배워보는것도 좋은듯
점점 본인한테 맞는걸로 정착할수록 진짜 괜찮아짐
그리고 시내 나온 길거리 사람들도 다 이쁘다고 느끼는것도 있을텐데
길거리 사람들 가까이 본적이 없을것임. 시내 나왔으니까 풀메하고
꾸밈도10단계하고 나온 사람들 슈슈슉 지나가니까
"아... 다들 이쁘고 잘생겼네..." 라고 생각할 따름
반면 본인 얼굴은 왜곡심한 아크릴 거울앞에 대고 계속 모공까지 보일정도로 하나하나 뜯어보고 있으면 누구라도 못생겼다고 생각할수밖에
없을듯ㅜ
암튼 너 안 못생겼고 너 자체의 매력을 없애고
미의 기준에만 맞춰버리는 성형생각 심하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 그대로가 제일 좋은거니까!!
아마 많은 사람들이 외모강박이 있을거임 (외모정병) 사실 내 옛날 이야기임 난 지금 외모강박 탈출했고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있을까봐 올림. 쌍수는 했고 앞트임 하고 싶었는데 다음엔 광대턱중안부등등등 순서대로 올거같아서 오랜 내적갈등 끝에 앞트임 자체를 안하기로 함 그리고 외모강박은 정병에 어느정도 비례해... 그래서 가끔 정병시즌에 나를 다시 찾아오시기도
나 턱 묶으려는데 외모정병인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