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나 출산 때문에 사망할 확률이 윤곽 하다가 사망할 확률보다 몇백배는 높은데 사람들 자동차는 별 생각없이 잘만 타고 임신도 북딱북딱 하면서
성형에는 치를 떠는 거 신기하긴 함
극소수 부작용 사례들 들고와서 너 윤곽 같은 거 하다간 죽거나 장애인 될거라고 가스라이팅 하는데
현실은 잘 된 사람들은 입닫고 만족하면서 사는 중이고 연예인부터 인플루언서들까지 윤곽 안 한 사람 찾는 게 힘들 정도임

단적인 예로 임신출산 하고 나면 반불구가 된다고 해도 될 정도로 신체에 영구적으로 후유증이 남고 사망확률도 윤곽 따위보다 수십배 높음 
그런데도 전세계 여자들 다 그거 감수하고 출산 잘만 함
10개월 동안 개고생하면서 임신하고 생살 찢어지는 고통 느끼면서  수십시간씩 진통한 여자들도 다 잘만 살아있는데
전신마취 하고 쿨쿨 자다 일어나서 하루이틀 침대생활 하는 게 전부인 윤곽이 그렇게 호들갑 떨 정도로 큰 수술일까?
난 주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산부인과 수술과
극악무도한 대수술로 매체에 알려져있는 윤곽을 비교해봤음
판단은 너네 몫임

개인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성형 하지말라고 뜯어말리는 건 질투가 9할일거라 봄
혹시라도 쟤가 성형하고 나면 나보다 이뻐지거나 잘생겨질까봐 두려운거지
설령 나랑 아무 연관도 없는 인터넷 상에서의 타인에게도
윤곽에 대한 공포심을 주입시키려는 것도 성형이 대중화 돼서 사회 전체의 외모 수준이 올라가면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내가 소외될까봐 불안한 심리에서 그러는거임
그런 질투심들이 모이고 모여서
현재 안면윤곽의 이미지를 만들었다고 봄
알고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수술이고 사람들은 윤곽보다 더 한 수술도 일상적으로 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