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인데 요즘 인턴하고 소모임같은 거 하면서 30대 직장인들이랑 만나는 일이 많아졌음. 근데 나이 30살 넘게 처먹고 아직도 외모에 대한 강박, 집착 못 내려놓는 사람들이 간혹 보이더라? 10대 20대 초중반 땐 그럴 수 있어. 능력보다는 외모가 비춰지는 나이니깐.. 근데 30대부터 슬슬 자리 잡고 사회생활 하는 나이에도 외모에 집착을 한다? 진짜 사람이 존나 없어보인다.. 애초에 외모에 강박 가진 사람은 능력이 있지도 않을 뿐더러 정신연령은 10대에 머물고 있을 확률이 높음.
또랴 30대들음 커리어 쌓고 재테크해서 자산 굴릴 때 외모집착하는 30대? 존나 병신같음.. 전혀 어른으로 느껴지지 않고, 이 사람한테 뭔가 배우고 싶다는 존경심이 아~예 안 듦. 나도 코성형 고민했는데 이런 사람들 보고 생각 싹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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