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생각하는지 내 기분이 어떤지 아무도 관심없고
내가 느껴온 모든 것은 아무도 안궁금하고 남에겐 의미없고
사랑받을 자격을 갖추지 못한거같고
아무도 날 사랑했던적 없고
그나마 웃긴얘기, 외모 따위로
순간적인 관심을 구하는 것에 불과하고
그로인해 재차만날때마다 타인이 나에 익숙해져가며 흥미잃고 단절당함이 두렵고
남이 날 생각할 땐 필요할때 뿐인거 같고
남에게 필요해지기 위해 상대가 뭘 원하는지 찾아내기 급급하고 그 필요에 부응하려고 애쓰고
남의 말을 들어주기만 할뿐 궁금하지 않아할 내 얘기는 꺼낼 수 없고
남들의 칭찬은 그저 입에발린 말들인거 같고
(동시에, 욕안듣는게 어디냐며 만족하고)
내가 원하는 대인간 소통은 그 누구도 원하지 않아하는거 같고
내가 남을 어찌생각하는지 남은 관심도 없어하고
남의 나에대한 모든 질문은 분위기상, 흐름상, 순서상
엄청 궁금하지 않아할거같고
그로인해 그런 질문조차 낯설고 어색하고
나에 대한 것들이 남에겐 궁금하지않은 아무런 의미조차 안된다는 것을 알기에 말을 흐리게되고
아무도 원치않는 나 따위가 가치평가를 한다는 사실이 오만해보여서 호 불호 표시도 얼버무리게 되고
나는 한번스친 인연조차 다시금 떠올리지만
이 심리조차 누군가는 나를 이리 인지해줬으면 하는 바램에
굳이 애써 떠올리는게 아닌가 의심스러운데
모두 다 나같은 생각하고사냐?
정신병원가라
그거 경계선성격장애 증상임 ㄹㅇ 구라안치고 검색해봐
글부터가 존나 정신병자같음.. 뭔가 하나하나 떼서 읽으면 읽히는데 이어서 읽으려면 안 읽어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