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재 하는데 원래 첫수때 오늘 재수술한 병원 가려고 했다가 수면마취 옵션이 없어서
다른곳에서 했었음

근데 첫수술하고 실밥 뽑으러 갔더니 살짝 벌어졌다고
시발 국소마취하고 재수술.

그때 첨 느껴봤고 오늘도 재수술 국소로 했는데
뭐랄까 참을만 하긴한데 진짜 좆같은 통증임

눈물 나올 정도로 아프다,비명이 나올정도로 아프다
라고 하는건 여자들이 보들갑 떠는게 맞고

어느정도 통증이냐면 기본적으로 한쪽 눈당 5-6방 정도 주사 꽂음
2-3방 까지는 일반 주사보다 살짝 따금한 수준이라  무리없이 참을만함

문제는 나머지 민감한 부위 놓는 2-3방이 좀 아픔

샤프심을 눈두덩이에 세게 꽂아넣는 느낌임 여기서
성인남자 기준 살짝 움찔 거리는 수준의 통증이 옴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고 그 후에 마취제 주입하는데
여기서 마취약이 펑 하고  퍼지면서 통증이 극대화 됨

여기서 부턴 눈꺼풀이 부르르 떨리는 수준의 통증임

문제는 아까 말했듯 한쪽눈당 6방을 놓는데 3방이 이 정도 통증이란거.
즉 양쪽눈 합쳐서 이걸 5-6번정도 견뎌야함

다시 하라면 절대 못한다 이 정도 통증은 아닌데
상당히 불쾌하고 고통스러운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