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30 여 성형 알아본 지 1년 됐는데 결정 못 함

주말에 부모님 집 갔다가

엄마가 코 좀 만지면 어떻겠냐고 함

나도 알아본 거 있는데 결국 못 함

30살 들어가니까 외모 압박 더 심해짐

친구 결혼식 가면 더 그렇고

근데 막상 상담 가면 결정 못 함

사주 풀이 받았는데

임진일주 + 비겁 강해서 결정은 내가 다 해야 하는데

외부 흔들림에 약하면 안 한 게 정답이래

암튼 흔들리고 있을 때는 안 하기로 함

흔들림 풀린 다음에 진짜 원하는 건지 다시 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