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는 실장,

의사에게 과잉충성하는 실장들


별의별 미친 악마 썰 다있던데 (내가 직접 겪은것도 있고 보고들은것도 있고)




의사가 일에 치여서 싸이코패스 되고 대리수술도 하고 인성 개박살난건 그렇다쳐

(사실상 돈 때문에 파업하고 복귀하는 의사들 블랙리스트만들어서

의사 커뮤에서 감귤이라고 낙인찍어서 온갖 패드립 욕설 협박 왕따질하는것 등등)


실장들도 힘들어서 싸이코패스된거 그렇다쳐


병원 군기때문에 과몰입된건가?




보통 군기있으면 상사한테 감정이입은 하지 않고

그냥 형식적으로 충성하는거 아니었나 ㅋㅋㅋ

보통 군대가도 병사들이 간부에게 겉으론 충성해도 속마음으론 주적은 간부아니냐?ㅋㅋ


실장 얘네들 보면 정말 의사 와이프라도 되는거마냥


"우리 원장님 지켜!!!" 

"환자들은~ 다 적이야"

 "고객들은 다~ 진상이야" 

 "우리 원장님은 완벽해 실수와 오차가 없어" 

 "우리 원장님의 실수도 우리가 덮어줘야해"



이런거 북한마냥 세뇌시킴?


리얼 북한에서 가식이 아니라 진심으로

김정은 얼굴보면 방방뛰면서 울고불고짜고 난리치는 세뇌당한 주민들같음


딱 그런 심리현상같음




대리수술 많을시기에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수술방 직원뿐 아니라 상담 실장, 심지어 데스크 직원들도

원장이 대리수술하는 싸이코악마새낀거 알면서

다 쉬쉬해주고

부작용나면 환자한테 진심으로 악한 감정부터 가지고 

'우리 원장님 반드시 지켜!' 충성하는게

가식이 아니라 진심으로 뇌에서 무조건반사로 튀어나오는거보면



리얼 개무서움


훈련소들어가서 정신없이 개같이 구르면서 정신충격받다보면

가끔 진짜 과몰입하는 애들 생기는거처럼

리얼 감정이입 과몰입돼서 괴물이 되는건가? ㅋㅋㅋ




실장들 얘네 뭐 환자한테 컴플레인 들어온거 의사 귀에까지 들어가면

마이너스 점수 기록돼서 월급에서 까이는 시스템이라도 존재하는거임?


환자가 무슨 말해도  의사한테 애초에 전달조차 못되게

실장선에서 무조건 커트시키라고

빡세게 교육받나?




누가봐도 원장이 실수하거나 개병신짓해서

환자가 문의넣는것도


실장이 그거 원장한테 말하면

원장이 "야 실장 이 모지리 ㅆ년아  니 선에서 좀 커트시키라고 난 천룡인이야 ㅆ년아"

이렇게 소리라도 지르면서 패는거임?ㅋㅋㅋㅋ



<의사는 나의 아버지>

<환자는 주적>

<의사 선생님의 귀한 1초의 시간도 아끼기 위해 모든건 내 선에서 커트한다>

이런거 주입 세뇌 교육 시키나





진심으로 환자를 위하는 마음을 가진 새1기는 1도 없음 ㄹㅇ로 ㅋㅋ


환자가 부작용이든 뭐든 말을 하면

귀 기울 생각 1도 없고

일단 마음의 귀는 닫고

무지성으로 "아 내 그거 원래 그래요"

"기다리세요 시간지나면 괜찮아져요"

이지랄만 무한반복하다가

일내는거 여러번봄




하여튼 병원에서 일하는 애들이 

비정상인 비율 높긴한데


유독 성형외과가 제일 심함

리얼 느낌


특히 존나 신기한건

실장들 대부분이  어쩔수없이 가식적 충성하는게 아니라

원장 와이프된거마냥 원장한테 감정이입해서 과잉충성하는거 ㅋㅋ

북한 김정은보고 눈물흘리는 주민되는거ㅋㅋㅋ

이게 제일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