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보정이 많이 들어간 사진으로는 아무것도 판단할 수 없으니까 보정 안한 사진 기준으로 말할게.


1. 남이 후면카메라로 찍어준 사진이 없고 근거리에서 찍은 사진 영상밖에 없는 경우 > 거의 대부분 실물 별로, 카메라의 왜곡을 극한으로 활용해서 사진을 뽑아내기에 당연히 원래 인물과 차이가 많이 날 수 밖에 없음.

카메라 광각 왜곡 없이도 잘생겼다면 그런 사진도 많이 올렸을거임.. 근데 없다.. > 이런 경우에 해당될 확률이 높음

이런 경우는 방송카메라에는 출현할 수 없음.


2. 남이 찍어준 사진이나 영상을 아무렇지 않게 올림 > 여기서부터는 실물이 괜찮을 확률이 엄청나게 올라감.


2에서 + 꽤 멀리서 찍은 남찍사도 잘생겼다고 느껴지는 경우, 상악 중안면부가 전방 돌출되어있는 경우(이건 보정으로도 못바꿈), 쉽게 말하면 얼굴이 입체적인 경우 > 실물 ㅈㄴ 존잘임. 이건 진짜 사진이 실물을 못담음. 이런 인물을 실제로 보면 얼굴이 작고 입체적이라고 느껴져서 사진이 실물을 못담는 느낌. 우와 ㅈㄴ 잘생겼다 느낌이 듦.


2에서 + 멀리서 찍은 남찍사는 뭔가 별로인 경우, 상악 중안면부 전방 돌출이 적고 얼굴이 평면적인 경우, 정면 모습과 옆모습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 > 이 정도가 심할수록 의외로 실물은 별로임.


물론 사진과 실물의 간극은 이런걸로도 다 예측할 순 없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