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이 뽑았다..정지훈과 이레의 관람차 장면
최원영은 "조그만 공간 속에 덩그러니 하늘 밑에서 부성애가 돋보였던 장면이라고 생각했다"며 "살면서 한 번쯤은 삶과 죽음에 대해 돌이켜 볼 수 있도록 하는 아련하고 애틋한 장면이라 마음에 와 닿았다"라고 말했다.
◆이민정이 뽑았다..이민정의 어깨에 기댄 정지훈과 김인권이 겹치는 장면
이민정은 "'수고했어요, 오늘도'라고 어깨에 기댄 해준과 영수가 오버랩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며 "다혜가 해준에게 감정적으로 많이 흔들리는 모습이 표현된 장면이다"라고 소개했다.
◆정지훈이 뽑았다..김인권에서 환골탈태 환생한 정지훈의 첫 등장
정지훈은 "죽은 김영수가 이해준으로 다시 살아 돌아온 장면이 인상 깊었다"며 "코믹과 감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묘한 느낌이 있어서 좋았고 또 통쾌한 을의 반란의 서막을 알리는 것 같아 기억에 남는다"라고 설명했다.
◆이하늬가 뽑았다..물에 빠진 이하늬를 오연서가 구하는 장면
이하늬는 "수중에서 힘들게 촬영했었다"며 "홍난이 이연을 구해주고 난 뒤 이연과 홍난이 생사의 기로에 서서 서로를 확인하는 그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고 밝혔다.
◆오연서가 뽑았다..김수로에서 환생한 오연서의 파격 등장과 이민정을 향한 오연서의 애틋한 눈빛 장면
오연서는 "아무래도 그동안 연기했던 배역들 중 가장 임팩트 있는 등장이 아니었나 싶다"며 "몸은 홍난이지만 상남자인 기탁의 말투나 행동을 보여줘야 하는 신이었기에 방송 전부터 신경을 많이 썼던 장면"이라고 말했다.
오연서는 "홍난은 오래전에 헤어진 동생이 다혜라는 것을 알게 됐지만 자신을 드러낼 수도, 원래 다혜의 이름인 홍난이라고 불러볼 수도 없는 처지다"며 "누구보다 애틋하지만 표현할 수 없는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억눌러야 하는 기탁의 마음이 표현되는 장면이라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517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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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본인장면 꼽았는데 차재국은 관람차씬ㅋㅋㅋ 근데 명장면이긴 했음
저거 다 좋았음 시바 가지마라 아재들아
치재국은 멱살씬이지
저거다명장면 22 관람차씬 존좋 ㅠㅠ - DCW
저거 다 좋음
차재국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꺼 뽑을 수가
ㅋㅋㅋㅋ재국이는 다스레기같은 짓 하는 신들이잖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석철 가위로 위협하는 장면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 수도 없음
이건 왜 개념 안가지
해준이 을의 반란의 서막 알리는 같은 씬이라 좋았다는데... 작가가 해주니한테 똥을 줬어 ㅜㅜ
└ㅇㅇ 작가 좀 맞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