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실 초반에 상상했던거랑은 좀 달랐던 것 같오,,


홍난이가 기탁 여동생이긴 하지만 

어쨌든 본체가 기탁이니까 송이연이 홍난한테서 자꾸 기탁을 느끼고 

그런데서 오는 묘한 감정이 있을 줄 알았거등,,

송이연이 홍난을 의심하고 뭔가 혼란스러워 한다거나

아님 본인 정체성을 장난으로라도 한번 쯤 고민해 본다거나,,


지금보면 홍연은 약간 친자매 같은 느낌인데

나능 조금 더 로맨틱한 관계를 생각했던 것 같앙,,

기탁이가 생각보다 여동생 코스프레를 넘 잘했오

약간 고ㅈ,,,같기도 하지만 읍..읍 


그치만 연출이나 장면상 아쉬운건 별로 없긔

충분히 이쁘고 애절한 장면들이 많아서.. 

게다가 내가 생각한 감정선을 풀기엔 현실이 좀 빡빡하기도 하궁..

여튼 내 생각과는 조금 달랐다능거,, 

하지만 크게 아쉬운 건 없어서 아닥하고 있어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