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탁이가 이연이와 꿈꿨던 그 미래를 이루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었을 것 같다
이연을 위해 자신의 사랑을 포기하고 떠나보냈는데
그런 기탁의 헌신이 오히려 차재국 나석철과의 더 질긴 악연을 만들었고
기탁을 죽음까지 이끌었지
사랑해도 용기 없던 한기탁이
한없이 헌신만 하던 한기탁이
용기를 내고, 자신을 위한 결정을 할 수 있었다면
소멸하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너무 멀리 간 듯한 생각까지 든다ㅜㅜㅜㅠㅠㅜ
이연을 위해 자신의 사랑을 포기하고 떠나보냈는데
그런 기탁의 헌신이 오히려 차재국 나석철과의 더 질긴 악연을 만들었고
기탁을 죽음까지 이끌었지
사랑해도 용기 없던 한기탁이
한없이 헌신만 하던 한기탁이
용기를 내고, 자신을 위한 결정을 할 수 있었다면
소멸하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너무 멀리 간 듯한 생각까지 든다ㅜㅜㅜㅠㅠㅜ
ㅠㅠㅠㅠㅠㅠㅠ기탁아재ㅠㅠㅠ
니 말이 맞음ㅠㅠ
한기탁 진짜 드라마에서만 존재할 것만 같은 너무 헌신적인물이였어. 진짜 한기탁이 만일 소멸 된다면 진짜 후유증 여러모로 장난 아닐듯. 그 현실에서도 보기 힘든 사람이 드라마 상에서도 사라진다니
누군가를 위한다는 게 그 사람을 더 아프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
ㄴ광광..
다혜의 경우도 다혜가 깡패소굴에서 자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다혜를 위한답시고 헤어짐을 선택한 거였잖아. 그 순간에도 다혜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한 선택을 했었다면, 다혜를 떠나보내는 일도 없었을 것 같아
자신의 무조건적인 헌신이 꼭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만 주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닫고, 마지막 순간만큼은 자신을 위한 결정을 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