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준기 주연의 일지매 본 갤러있어?

여주가 끝까지 일지매 정체가 이준기인지 모르고 새드로 끝나

그런 드라마 처음이라 충격이었는데

보면서 이준기에 감정이입하면 진짜 가슴이 먹먹해진다

눈 앞에 있지만 부를 수 없는 사람이라니

당신이 그리워하는 사람이 바로 나요라고 말할 수 없는 그 상황


한기탁이 송이연에게 정체발설 안하고

자기 가슴에 묻고 돌아간다면 혹은 소멸한다면

한기탁으로 빙의한 시청자들의 가슴 속에 긴 여운은 남는다

이왕 새드일 거면 그런 가슴 절절한 새드를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