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준기 주연의 일지매 본 갤러있어?
여주가 끝까지 일지매 정체가 이준기인지 모르고 새드로 끝나
그런 드라마 처음이라 충격이었는데
보면서 이준기에 감정이입하면 진짜 가슴이 먹먹해진다
눈 앞에 있지만 부를 수 없는 사람이라니
당신이 그리워하는 사람이 바로 나요라고 말할 수 없는 그 상황
한기탁이 송이연에게 정체발설 안하고
자기 가슴에 묻고 돌아간다면 혹은 소멸한다면
한기탁으로 빙의한 시청자들의 가슴 속에 긴 여운은 남는다
이왕 새드일 거면 그런 가슴 절절한 새드를 원해
와 나 그거 진짜 아직도 아쉬움.... 드라마 종영하고도 진짜 한동안 아 일지매새끼야 누군지는 좀 밝히지 시발 아오 이러고 살았어
일지매가 그렇게 끝났구나 몰랐네ㅠ
저렇게 끝나면 내 하반기도 바이바이 해야 될 거 같은데
좀 격하게 말해서 그렇지 진짜 너무 아쉬워서 여운 겁나 길게 남고 기억에도 많이 남긴 했음.. 그래도 이연이는 기탁이가 저승으로 돌아간 후에라도 알아챘으면 좋겠어ㅜㅜ저번주 방송에서 기탁이랑 겹쳐서 보는 장면도 많이 나왔으니까
일지매는 솔직히 그렇다 할 정도로 겸이랑 일지매를 겹쳐서 보는 장면이 나오진 않았던 것 같은데..
혹시나 알아보더라도 이연이가 어렴풋이만 기탁오빠가 아니었을까 정도면 좋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