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준이 그래도 지켜줬으면 하는건 펍에서 다혜와의 약속
해준과 다혜의 마지막 이별이 아름답게 그려졌으면 한다.. 차사고로 원래의 역송 체류 시간보다 더 일찍 이승을 떠나게 된 영수.. 마야가 나타나 천국으로 돌아갈것을 통보하지만 영수는 자기를 두번 죽도록 방치한 마야를 나무라면서 자기가 가족들과 제대로 마지막 이별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달라고 하소연 한다..마야의 도움으로 영수는 이승에서 마지막 하루의 시간을 부여 받게 되고 펍에 돌아온 해준은 다혜와 아름다운 단짠의 이별 인사를 건넨다.. 집에 돌아오다가 약국에 잠시 들린 해준은 치매에 좋다는 영양제를 하나 사와 아버지에게 드린다..그 치매약에 마야가 입김을 불어 넣고 아버지는 그걸 드신후로 후에 해준의 소원대로 뇌섹남이 되신다. 해준은 자고 있던 한나를 깨워 커가는 모습 못 지켜봐줘서 미안하다고 더 씩씩해지라고 엄마처럼 멋진 숙녀가 되어 달라고 눈물 쏟으면서 말하고 관람차때처럼 영수가 되어 한번 더 포옹하며 눈물의 이별인사를 한다.. 다음날 한나는 밥먹으면서 해준을 의미심장하게 보면서 아빠꿈을 꾸었다고 말한다.. 해준은 모두와 작별인사를 건네고 집을 나온다..그리고 천국 고고씽...
진해준은 무인도에서 자고 일어나니 해준의 집..시발꿈..근데 시간은 지나간...너무도 불가사의한 일이 벌어졌다.. 백화점에 들어온 첫날 다혜의 모습을 보고 번개파워심쿵 사랑에 빠진다......그후 그간의 일련의 이야기를 마부장과 엑스을 통해 듣고 타임100에 들 정도로 머리 좋은 진해준은 불가사의한 일은 미뤄두고 사태파악후 백화점을 백화점가족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능력 발휘한다.. 그리고..정체불명인 해준에 대해 조사하면서 해준이 자신이 없어진 그날 나타났다는거..자신의 영혼을 흔든 다혜와도 연관되었다는걸 알면서.... 해준은 자신을 깨닫게 하기 위해 천사가 잠시 역활이행을 한거라고 얼렁뚱땅하지만 너무도 미스테리한 일을 겪은 진해준이기에 믿어 버린다.....내 뇌 풀가동 상플은 여기까지ㅜㅜ..
. 왕비서는 신기로 마야를 보고 이승과저승의 사이에 있었던 영수와 진해준의 속사정을 듣는다....천기누설이라 아무에게도 말하진 않지만 무당의 딸인 그녀이기에...진해준을 적극 돕는다.
첨엔 좋았는데 갈수록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