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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매력적인 악역으로 존재감을 떨친 최원영은 훈훈한 미소와 함께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전 다시 돌아오겠습니다”라는 인사를 담은 인증샷을 선보였다. 2년 만에 복귀해 강인한 엄마 연기부터 로맨스까지 다채롭게 소화해낸 이민정은 화사한 브이(V)자 포즈로, “그동안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이민정 드림”이라고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이해준 역을 통해 1인 2역을 펼치며 코믹과 진지를 오가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정지훈은 친필 사인을 새긴 최종회 대본을 들고, 인증샷을 남겨 의미를 더했다. ‘생계형 여배우’ 송이연으로 성숙한 연기력을 펼쳤던 이하늬는 “저희 ‘돌아와요 아저씨’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감사합니다”라는 센스 있는 문구로 시청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거침없는 파격 연기 변신으로 ‘홍크러쉬’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은 오연서는 손가락 하트를 그린 채 “홍난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해주세요! 아잉”이라는 인사말로 애교 넘치는 인증샷을 완성했다. 정지훈 캐릭터로 반전남에 등극했던 윤박은 “많은 사랑과 관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한 삶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진지한 메시지를 전하면서도, 본인의 이름을 적는 귀하 란에 ‘시청자’라고 적은 대본을 가리키는 등 재기 발랄한 면모를 발휘했다.
 
마지막으로 과묵한 의리남으로 극의 한축을 담당했던 최승재 역의 이태환은 “여러분! 지금까지 승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와요 아저씨 파이팅!”이라며 파이팅 넘치는 힘찬 멘트로 작별을 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