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드라마써보신 분들은 초반싸움인걸 알고
1~2회때 휘몰아쳐서 스토리 진행시키거든 눈 안돌아가게
근데 영화만 써본작가님인게
영화야 한번 자리앉으면 끝까지 스토리라인을 보고 나와야 하는거지만
일주일에 두번씩만 그것도 두달에석달정도 보는
드라마는 기선제압이 진짜 중요한데
스토리텔링상 1회가 진짜 중요하지만
난 한회통째로 넣을만큼 과거씬이 그렇게 비중있게 다뤘어야했나싶다
스토리 잘 진행하면서 플래시백으로 넣거나
설명충 한테 시켜도 잘될텐데
아니면 스토리 고조될때 확 풀거나
그냥 주절주절해봤어
ㅇㅇ 사실 첫방전에 예견된바기도 했잖아 정지훈 오연서 안나올거 같다고
넘나 예견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들 둘이한시간 내내나올줄을 몰랐음
시청률 측면에서야아쉽지만 드라마 따라가기는 초반에 다 깔아주면 편하긴하지 ㅋㅋ그럼에도 이연이쪽이야기는 덜풀린게 아쉽다만 남자 둘 이야기를 푼거라 가족도 뭐도아닌 과거의 인연인 지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고...2화랑 1화가 적절히 믹스 됐으면 시청자 눈 잡긴.더좋았겠긴함 ㅌㅋㅋ
감독이 조율을 할법도 한데 전혀 노 터치였나봐
말나온김에 하면 3회 초반 30분 난 좀 답답했어 같은 내용의 1시간이라도 눈길잡는 장면은 전면에 배치하는게 더 나았을거 같애
그러나 4회보고나니 아 작가 감독은 이런구성과 배치 편집으로 그냥 가겠구나 내가 적응해야 하는거구나 깨달았다 ㅋㅋ
ㄴㅇㅇㅇㅇ
근데 2회가 재미 없었나 3회에 청률 많이 떨어진거보고 좀 당황했음 근데 나부터도 2회보단 3회가 더 재밌었음 홍난해준 붙는거부터
2화가 재미없다기보단 각자 스토리 풀어가는 과정이어서 ㅋㅋㅋㅋ3화처럼 포텐터지는 느낌은.아니었음
ㄴ음... 홍보와 마케팅의 차이였어 첫주는 그게 먹힌결과가 3회였고 1회보단 2회가 더 재미 있었음
3회 초반 30분가량이 템포가 좀 느려서 보다가 채널 돌아갔을거 같애 1,2화에서 완전 밀렸는데 3화 초반에 그런배친 너무 루즈했다고본다
시청률은 본방으로만 따지잖아 잼있다 소문나면 본방이 아니라도 보거든 어느걸 본방을 보느냐의 차이지 ㅋㅋ
4회는 루즈한거 없이 진짜 재밌었는데 ㅋㅋ 그 전회들은 아쉬운 부분이 있긴 있었지
ㅇㅇ3회 30분 너무 루즈하게 끌은거같긴함 중요한 시기에 왜그렇게 전개했는지 노이해 여튼 이런말 계속 해봤자고 오늘꺼 재밌어야할텐데 ㅋㅋㅋ
ㅇㅇ아무리 아쉬워도 돌이킬수 없는거에 연연할 필욘없지 그걸 자양분삼아 시청자 쥐락펴락하는 구조와 편집으로 더더 흥하길 바랄뿐 ㅋㅋ
쩝.ㄱ렇긴힌데 작가님 산 안타고 끝까지 잘써줬으면 좋겠다. 유입이 적어서 그렇지 본사람은 재밌다 감동적이다 그런평 많고. 수목드 다 본다는 사람도 많더라. 본방이 아니라 아쉽지만. 보고 좋아하는 불특정 대중을 잊지말고 힘내시길.
시청률 집계방식은 언제바뀐다함?? 수목 다 보는 사람 많긴하던데
공감...1회 승부수에서 밀렸지 영화와 들마는 다른데 경험 부족 담작품은 잘 쓰실꺼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