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행복하게 마무리하고 돌아갈 수 있었을까.....
다혜가 진짜 동생인걸 한기탁이 알게되면서 희생이 배가 된것 같다...
애초에 그렇게까지 희생하려고 돌아온게 아니었을텐데..
동생 때문에 영수해준한테 시간도 나눠주고....

그냥 기탁아재가 넘 불쌍해서 넋두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