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자체가 존나 멘탈 너덜너덜에 진짜 넘나 한기탁인생은

진짜 거지같이 희생만 쳐 하다 아예태어나지도 않게되고

결국 남은거라곤 영수 기억 속에 있던 그 두달간 뿐이라는게

진짜 ㅋㅋㅋ그전에 살아온 40년이 의미 없어진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서 싫지만

그래도 소멸의 이유는 기획의도에 맞는 가족이 이유라서

난 괜찮았다

한기탁은 역송도 사실 안했어도 될 사람임 그렇게 영수처럼 크게 미련이남은 사람도 아니었고

대충자기 죽음을 받아들인 상태였음 정의감으로 영수를 돕다가

역송기회가 생겼고 굳이 거절할이유는 없고 받아들일 이유만 많았으니 역송신청을 한거고

굳이 그게 둘이 엮인이유도 아마 저 위에 있는 분이 설계한 부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ㅇㅇ

여자때문에 돌아와서 여자때문에 소멸할 캐릭이라면

한기탁은 없었어도 될 캐릭이라고 생각하는 바임..

한기탁은 멋지게 역송된시간을 산게 맞음


맞는데...


왜 한기탁은 좀 이기적으로 해보지 못하고 그렇게 마지막까지 그런걸까


아.....영혼마저 깨끗이날아가서 너무.....ㅠㅠ

소멸씬부터 아씨발씨발 내 남은2016년 망했네 씨발 이러면서 봤다..

복습 못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결말이 병신같아서가 아니라 내 멘탈 보호용임

아 존나 그동안 기탁이가 한 짓거리가 다 헛짓거리 같아서

복습하면 아씨발 저러면 뭐해 존재자체도 사라질거면서 씨발 이러면서 보고있겠지....





한기탁 좀 이기적이게 좀 살지 병신새끼 씨발



한기탁은 존나 가본 캐릭터중 역대급 남자새끼이긴한데

동시에 빡치기도 하는 캐릭터임... 뭔가 다른 드라마와는 다른 답답함을 선사함


그냥 나석철이랑 떨어져서 귀환시간이나 땡기고 미리가서 기다리지

난간에 매달린 그 순간 동생 잘부탁해 매제 이 대사 나오기 전까지도 난 제발 저렇게 먼저 중유역에 가있길 바랐음...시발



기탁아...한기탁 아재야 시바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