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보기엔 애초에 한기탁과 송이연의 사랑은 처음부터 이루어 질 수가 없는 사랑으로 주제를 잡고 작가가 시작한듯
너무나 사랑하지만 모든걸 다 주면서도 다가서지 못하고 도망만 치는 남자
너무나 사랑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자꾸 숨기면서 상처만 주는 여자
딱봐도 이건 비극사이즈 ㅋ 애초에 서로가 조금더 다가가고 조금더 솔직햇더라면 이런일이 없엇을지도 ㅋ
다만 그런 비극 같은 사랑을 아름답게 만드려면 이루어지는 사랑이 아니라 진짜 사랑이었음을 깨닫고 확인하는 결말이 아름다운거라고 생각됨 ㅋ
그러나 홍난이 이연으로부터 사랑햇엇다는 마음을 확인햇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이연에게 한기탁도 이연을 진심으로 사랑했다는 말을 직접 하지 않음 ㅋ
오히려 다그치기만 할뿐 이렇게 이연은 성장하지만 기탁은 결국 그자리에 머물고 결국 소멸해버림 ㅋ
대신 그런 사랑의 표현이나 실천등을 홍난이라는 가면을 쓰고 다해줫기에 미련을 품 ㅋ
결론 : 끝까지 호구짓만한 홍탁이 불쌍
ㅜㅜㅜㅜㅜㅜㅜ 홍탁이는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