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홍난이가 기억에서 사라지는게 슬펐는데 여기 너네는 소멸되서 슬퍼하네?


마야가 소멸된다고 한적이 있나? 지옥보다 끔직하다는건 영혼은 있는데 기억서 존재했다는 사실이 사라진다고 했잖아


그리고 해준이가 마야보고 홍난이 안부도 물었고 ...



기억에서만 사라져야지... 존재가 사라지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어


지옥보다 더하다는 것,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걸 지켜보는거지




홍난은 천국에서 기다리겠지


하지만 천국에서 다시 만나도 이연과 다혜는 홍난을 모를꺼야. 


그들에겐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