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금 매우 너무 센치해서 그래..
진짜 돌아와요 아저씨 덕분에
매주 수,목 너무 행복했었고
오늘 마지막회보니까 모든게끝이구나
실감이난다..
아직까지 가슴이 아프고 저리거보면
배우들이 캐릭터를 잘 연기해준덕분에
몰입해서 봤던것같아..
비록첨에는 짹짹이에서 홍연에 영업당해서
보게됬지만 어느순간부터는 이드라마에 애정을갖게됬다.
비록 결말이 홍난이의 소멸로인해 그톡록
자신이 헌신하고 사랑한 사람에게서
기억될수없는 현실이 너무 슬펐지만
그 중간과정에서 살아생전 듣지못했던
이연이 속마음 듣는장면,오로지 홍난이에게
애정이담긴장면들이 잘 연출되어서 이걸로만족하려구..ㅎ
특히 이연이가 뛰어가는장면 최고였다..
그리고 오늘의하이라이트였던
해준 다혜 마지막씬은 정말 내취향이였어
한번도 다혜에게서 그동안 보지못햇던 애절함을
보았으니까
약해질까봐 조용히 눈물흘리며 뒤도안돌아보고
가는 해준이 연출도 참 좋았고..
아직까지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하다.
그런의미로 마지막회 한번더복습때린다..ㅎ
아 그리고 이연이본체 그동영상 스포였어..
소멸ㅋㅋㅋㅋ
딱보자마자 느낌이오긴했는데..
소멸이였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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