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해준이 정체 밝혔을 때 보면 이승에서 흔적이 싹 사라진다
영혼까지 소멸한다는 얘기 없음
그리고 막컷
시발.. 작가가 똥을 줬어..
그래도 해석을 해보면
홍난이는 원래 없었음 -> 역송 끝나고 홍난이가 생김
기차서 쐬주한잔 못함 -> 기탁 얼루 감?
막판에 똥꼬 낌 똑같이 성격 괄괄함 -> 기탁 홍난이랑 비슷함!!
그러니까 막판 홍난이는 기탁이 환생한 거
그리고 홍난이 기억 있음
딱봐도 거기가 넘어질 자리가 아닌데 왜 엉덩이 쭉빼고 넘어지겠냐
중간에 나도 온 지 얼마 안됐다(?) 그것도 괜히 넣었겠어
근데 막판에 웃는 게 시발!!!! 왜 그렇게!!
야 피디야 그렇게 어 야 그렇게 하지말아야지 그냥
친구보듯이 기탁아재처럼 웃는 걸 오케이 컷으로 했어야지!!
암튼 그래서 홍난은 기억나서 웃고 진해준은 이뻐서 웃은 거임
에필로그에 결국 우린 모두 인연이라고 나오고
기탁이 맨날 하는 말이 나 잊어 나잊어 나 어디안가 였으니까
기탁은 잊었지만 결국 홍난으로 옆에 있는거임.. 시발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홍난이 뽀뽀는
이연이 감정선이 이미 뽀뽀 정도는 할만했음 - 평생 같이 살자
거기다 떠난다? 얼라 사진찍는거 기탁오빠랑 비슷하네? 가지므아아아!!
홍난이라도 뽀뽀한거임!
그러다 기탁으로 바뀌었을 때 심하게 놀라지 않은 거임
그니까 시벌.. 홍난이연 보는 사람들아
이연은 홍난이 좋아했고
홍난 기탁아재는 이승에서 사라졌지만
환생해서 기억있고 이연이한테는 비록 아는 척 못했지만
스쳐가면서 이연이 보고!! 다혜보러가는길에!!
해준이 만나서 떠본거임
막판에 미소가 어정쩡한거는 피디가 괜히 우리 엿맥일라고
시발 이케미어떰? 한거임
논리적으로 저게 말이 됨!!
기탁아재는 소멸하고 뜬금없이 기탁아재랑 연관없는 홍난이 나오고
홍난이랑 해준이랑 잘 된다는게 존나 뜬금포잖아 ㅋㅋㅋㅋㅋ
내 볼 때 환생을 홍난이로 한담에
이연이랑 서로 알아보면 레알 퀴어물되니까
해준이로 흐리게 한거임
그리고 진작부터 기탁아재 소멸 삘 겁나 냈는데
소멸 안시켜도 됐잖아 작가야!!!
배드엔딩 임팩트 + 캐릭터 욕심 => 홍난이 소멸
이거임
그리고 홍난이 말이
한기탁 잊으라고!!!!
어디 안가 널 두고 어케 가냐 이거잖아
내가 잊으라고 저 말 듣고 아 사라지겠군 했거든
긍께 안 사라지고 환생해서 곁에 있는거야!!
에필처럼 인연이니까 또 겹칠거라고!!
나는 씨벌.. 너무 먹먹해서 뒷이야기 글쓰다가
여기와서 동지들 만나러 글쓴다
시발 내가 쓴다 뒷이야기
제작진들,,
진짜 다 좋은데
돌아보는게 이연이였거나
마주치는게 이연이었거나
하다못해 막판에 홍난이 웃는게 여자같이가 아니라 기탁 아재처럼!! 홍난이처럼만 웃었으면
이런 사단 안났다
기탁아재 환생시켜서 진해준이 만나게 하는게.. 너네가 원하는.. 스토리 아니잖아..
이 멍충이들아!!!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돌아저씨 안 보고 싶다
시발 !!
다 잘하다가
결말에서 똥을 줬어!
그래 근접한 해석같네. 무튼간 캐스팅부터 시작해서 완성도도 이만하면 쩔었고 여운도 쩔었으며 오연서 미모 또한 쩐다는 것도 사실이고 걍 다 미친거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태후 같은 오그리토그리 졸작에 이런 명작이 발렸다는게 너무나 뭐 같아서 여운이 더 큰 것 같다
ㄴ 그니까 돌저씨가 여운 진짜 많이 남았구 태후보다 꿇릴게 없는데 :(
인정합니다 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