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전체적으로 너무 아픈 장면들이 많아서가 아닐까 생각해요
흔히 드라마에서 다루는 내용들을 보면
그래도 주어진 문제들을 통쾌하게 해결하는 장면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줘야되는데
제가 생각했던 백화점 매출 상승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생각보다 연출이 극적으로 안되었고
너무 아픈 장면들(송이연의 각종 굴욕 장면들, 신다혜의 아픈 유년 기억과 결혼 생활, 직장 생활, 남편의 몰랐던 고생하는 장면들 등등등등)
이 많았어요 ㅜㅜ 그리고 통쾌하게 해결되기보다는 다들 울면서 이별을 해버리죠 ㅜㅜ
한명은 소멸 한명은 다시 주어진 대로 하늘나라로 먼저가죠
너무 드라마 장면들이 보는 사람을 아프게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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