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준이가 알아봐줬으면 했잖아. 그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그때 다혜가 알아본듯 둘만의 사인을 보낸건데 해준이는 얼마나 대답하고싶었을까?
토닥토닥해달라고.
그런데 안녕  한마디만 남기고 뒤도 못 돌아보고 가야할때 마음이 어땠을까?
마지막에 그래도 만족한다고 하는데  눈물 처음났다.
절대 안 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