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인들 해피엔딩 그런게 어딨어...승재나 이연이도한홍난 없어져서 한기탁 죽어서 슬플지라도기억이라도 있는게 훨씬 본인들에게 나은거 아닌가?슬픈 기억이라도 소중한건데...한기탁 희생일지 몰라도...시청자도 이연이도 승재도 아니 홍난 아는 모두가오히려 더 ... 불행한거 아닐까? 이연 1화부터 다크다크에서 마지막에 푼수끼 되찾고승재 로보트에서 마지막에 홍난보며 얼굴 붉히고 ...그런것들 그과정들 얼마나 소중한 기억이냐?
행복해졌다고 해피라는 단순한 구조가 아니라 한기탁이라는 사람에게서 얻은 것들을 잊고 살아가는게 어쩌면 더 새드엔딩일 수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