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이라니!!!
남겨진 사람들 입장에서 기탁으로 인해 생긴 사건들 그리고 기탁의 죽음으로 인해 슬프고 괴롭겠지.
그런데 그러다가도 죽음을 받아들여지고 전보다는 슬픔이 무뎌지고 영원히 슬픔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그걸 안고 살아가는 것도 의미 있는데...
이연이다혜한테도 홍탁이한테도 기억에서 흐릿해지게 될 기회조차 없다고... 진짜 10분에 한번씩 하이킥하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