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애툿하건 알 수가 없어.
왜? 드라마에선 생략된 부분이니
한홍난 한기탁 온전히 동일인물일까? 한기탁이 한홍난 된뒤로
성격도 달라짐. 예를 들어 비를 보고 먼저 뽀보 한다거나...
이건뭐 일반인이라도 찌질할때 잘나갈때 시간마다 다르잖아..
홍난이는 한기탁과 다르게
앞에서 보이는 곳에서 이연일 지켜졌지. 화장실에서 우는 이연이 일으키고
홍난의 얼굴로 떳떳하게 한기탁은 그랬을고라고 속마음도 다 이야기 하고
무엇보다도 청자는 홍난이를 훨씬 많이 봤지..
난 그래서 중간 중간 김수로 아저씨 나올때 몰입감이 확 떨어지더라.
내가 아는 홍난인 유혁 유혹하고 함정 파고 이런 치밀한 한홍난이...
마지막에 저렇게 어이없이 소멸 되다니 너무 분해...
시청자입장에선 기탁이로봐야 정상이라고봐 기탁이랑 홍난이는 동일인이야 홍난이는 그냥 껍데기임 홍난이를 주체로 보는게 드라마 이해를 제대로 못한 거다
홍난이랑 기탁이를 구분해놓은거부터가 넌 드라마 다시봐야할 듯
사람마다 느끼는 포인트가 다를수 있는건데 왜.
난 한기탁인 홍난이를 좋아한 거였는데... 넌 다른가보다
한기탁의 몸으로썬 하지않을 행동 (예를들면 원글에 나온 유혁유혹하는장면등)을 한홍난은 보여주었기때문에 약간의 차이는 있었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기탁과 홍난의 절절한 이연을 향한 눈빛은 너무 한사람 이었어서 크게 껍데기에 얽메인 느낌은 못받았네 나는
그렇군.. 난 한기탁이랑 한홍난이랑 이해준이랑 김영수랑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느끼진 못했음... 이건 빙의물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49일 볼때더 송이경 빙이경 남규리 다 조금씩 달라...
ㅠㅜㅡㅠㅜㅡㅠㅜㅡ
껍데기야 껍데기.. 부작용 때문에 기탁의 행동이 껍데기로 나올땐 필터되서 나오는거지... 변질돼서 ㅇㅋ? 드라마 제대로 본거라면 한기탁이를 상상하고 홍난의 몸으로 한기탁이를 표출하는데 한계가 있었고 부작용도 있었다는걸 감안하고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