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린 인연이 아니죠
이제 우린 남남인거죠
믿을 수가 없죠 눈물만 나죠
하지만 이게 바로 이별인거죠
너무 많이 좋아했는데
너무 많이 사링했는데
(2절 어쩜 우린 행복했는데
가슴깊이 믿었었는데)
욕심만 부리던 바보같은 내가
이렇게 이별을 오게 한거죠
나 단한번도 후회한적 없어요 당신을 사랑한걸
다시 단 한번만 기회가 와준다면
다신 우리 사랑 놓진 않을 거에요
마치 예전처럼
그댈 볼 수 있다면
숨결을 느낄수 있다면
단 하루라도 나에게 돌아와요
여기 그댈 위해 비워둔 이 자리로
그대만을 기다리는 나에게로.
여기서 말하는 남남. 이별은 기탁이 소멸한후 기억조차 하지 않는 상황을 말하는거고
욕심은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싶고 자신때문에 벌어진 일들을 수습하고 선택한 역송
즉 역송해서 온 자체를 욕심이라 생각하고
결국 스스로가 없어져야 한다는 이별이라는 결론에 다다름
행복한 기억 그렇게 믿었던 기억들을 더 좋게 바꾸고자 선택한 역송이 결국은 아무에게도 선이 되지 못했고 자신의 욕심이었다는 걸 느낌
하지만 송이연을 사랑한건 소멸하는 직전까지도 후회하지 않았을 거다
다만 더 좋게 더 평범하게 만났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을 거 같다
그렇기에 기탁이의 마지막 바람은 단 한번 혹은 단 하루의.기회. 즉 환생일 수 있다.
오스트 가사하나하나에 의미부여하는 것도 웃기지만
기탁이의 전부를 내던진 희생에 결과가
기억못하는 남은 사람들인건 너무 불쌍한거 같다
난 환생한걸로 마지막회 기억하기로 했다
쓰다보니 길다 별내용은 없다
나도역시환생설에 모든걸걸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