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 캐는 가장 현실적인 캐라
내 일상에 대입해보기가 쉬웠던 터
한나랑 미리 결혼 연습 맞춰 보는 장면들
같은 거

나도 어차피 아빠 손 잡고 식장 들어설 텐데
영수와 같은 아빠의 맘이라 생각하니
울 아버지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들마가 내 이야기처럼 보여질 때
확실히 감동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