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말하자면

정말 목숨바쳐 사랑하던 여인이 오래전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남.
남자는 그녀를 그리워 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기억 한 쪽으로 남음. 이후 가정도 꾸리고.
근데 십수년뒤 자신이 가르치던 고등학교 학생들 중 그녀와 분위기가 비슷한 남학생을 만나게 됨 참 이상하게도 남자는 그 학생을 알아가면서 점점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됨

알고보니 죽은 전 여인이 그 남학생으로 환생한거.
뒤늦게 서로의 존재를 깨닫게된 남자와 학생은 가정과 주변시선을 포기하면서까지 서로를 사랑하게 된다

물론 이것도 끝은 비극임

.돌저씨의 기탁과 이연하고 많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어. 동성으로 역송과 환생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