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먹힐려면 주제는 단 하나여야 해
한 주에 2회씩 16부작 긴 호흡으로 가져가야 하는데
두 인물 스토리 별도로 가면 안 됐다는 거
청자들이 산만한 스토리엔 몰입하기 힘들어함
최종적으로 가족애 구현이 메세지였다면
가족애와 맞서는 악의 축을
하나로 잡아 들이댔어야지
다혜를 기탁이 동생으로
후반에 와서 설정한 후
메세지 담을려니까
힘들잖아
차재국에서 나석철로 악의 축으로 이동이라
친자 아님에도 사랑한 영수 러브스토리와
이연에게 아낌없이 줬던 기탁 러브스토리가
가족애로 묶여 승화될려면
극 초반부터 나석철이가
영수 기탁의 공동의 적이 됐어야지
악의 축조차 전이됐다는 건
그만큼 산만하게 전개됐다는 거
다혜가 기탁 동생이란 설정이 없었다면
16화 같은 결말은 나올 수 없었겠지
다혜가 기탁 동생이란 설정을
왜 후반부에 넣었는지
그것이 알고 싶을 뿐
처음부터 차재극은 악의축이 아니엇다. 나석철가 그렇게 보이게 만들은거지
아니다 악의축이네
차재국캐릭터 정말 아쉬워 그좋은 배우와 캐릭을 스토리에 녹아들지 못하게하고 팽하다니
영수 입장에서는 차재국은 악의 축임.. 자기의 죽음을 자살로 위장한 새끼였으니
내가 보기엔 이 드라마에 갑작스런 설정은 없어 갑작스럽다기엔 복선들이 너무 많아 단지 작가가 그 설정들을 불친절하게 예고했거나 복선을 시청자들에게 쉽게 보여주는데 실패한 거지 어려운 드라마야 돌저씨
영수 스토리 내에서 차재국은 악의 축 노릇을 못했지 백화점 스토리 내 갈등 에피가 사라졌으니 결국 이연 집착남이 됐을 뿐
인물들 엮어댈려면 에피들만 만들어내면 됨 마야씨가 승재 엄마 아닌 정부장 엄마였을 수도 있고 ㅇㅇ문제는 주제 구현 의지가 초반부터 일관성 있게 나갔어야 되고 여러 에피들을 한 스토리로 엮는 역량이 부족했다고 보여져 기탁이가 다혜 동생이란 설정이 없어도 될만큼의 이야기 깊이가 없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