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되기 전이든 소멸되지 않고 무사히 귀환한 뒤든간에
다혜랑 이연이가 대화 나누다가 다혜가 "내가 한기탁씨 동생이래요" 라고 말해서
이연이가 어리둥절하며 "그게 무슨소리에요?" 하면
"지금 있는 한홍난씨가 한기탁씨와 알던 사이인데 날 잊지 않으려고 한홍난이라는 이름을 붙여줘서 한홍난으로 살아왔던 거래요"
라는 식으로 한홍난에 대해 다혜 자신이 들은대로 쭉 설명을 해주는거지
그럼 송이연은 내가 아는 한홍난이 한기탁 동생이 아니었다고..? 하면서 혼란에 빠지고
그동안 한홍난이 했던 한기탁과 겹치는 행동들과 자신을 지켜주는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며 번뜩 하는 생각이 들고
"한기탁... 기탁오빠..." 하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가 홍난이에게 달려가는거
이런 장면이 소멸되기 전이든 아님 소멸되지 않고 귀환한 후든 간에 좀 나오길 바랬는데
결국 마지막에 소멸되면서 한홍난이 한기탁으로 바뀌니까 그 한기탁에게 "오빠 가지마.." 라고 하고 끝
송이연이 한홍난=한기탁 이라고 알아챘다고도 확신하기 힘든 애매한 결말
ㅎ.....적어도 한홍난이 한기탁 진짜 동생이 아니었다는 건 알고 끝나길 바랐는데...
그랬다면 송이연도 분명 한홍난이 돌아온 한기탁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을텐데
나도이거바랬음ㅜㅜㅜ
아쉽
돌저씨는 설명충연기자 등판이 필쑤
ㅇㅇ진짜동생 아닌거 알아채길 바랬는데
적어도 이렇게라도나왔으면 홍난이가 기탁이엿구나알아채기라도햇엇을듯 진짜 근데 그게아니엿엇으니까 송이연은 홍난이가 기탁인줄은 끝까지몰랏다고 생각해 나는ㅋㅋ
ㅇㄱㄹㅇ ㅠㅠ
미친 나도 이거 바랫음 ㅅㅂ.... ㅠ
ㅇㄱㄹㅇ이다...ㅠㅠ - D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