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치매는 그냥 그렇게 넘어갔어 

한나가 친손녀가 아닌걸 알면서도 

모른척해주고 마음으로 품어서 사랑하고 가족이 됐듯이

비록 치매가 심해져도 다혜가 그렇게 친부모처럼 챙기겠지 ㅠㅠ


아버지는 해준이 영수일걸 진짜로 알았을까?

영수야 강자 사료떨어졌다 네 아부지 

이것도 헷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