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탁이 집에서 사진을 들여다보는 이연.
다혜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떠올리는데..
실은 다혜가 한기탁의 동생이었다는 사실.
홍난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바라보며
홍난이가 실은 기탁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항상 옆에서 자신을 지켜주었던 홍난.
"고마워, 아주 많이"
홍난이가 소멸이 아닌 영수와 함께 역송체험 기간 잘 마무리 하고 돌아갔다는 전제하에서
훗날 다혜에게서 자신이 기탁 동생이더라는 얘기를 듣고
자신과 두달간 함께했던 홍난이가 실은 기탁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마지막 인사를 하는 그런 장면<
이런 결말을 개인적으로 원하기도 했었고, 마침 어떤 개롤이 이런 얘기 한번 나왔으면 좋았을거 같다는 글을 보고원래 올리려던 짤 수정해서 이래저래 조합해서 짜봄
하 좋다 ㅠㅠㅠㅠ 금손이에겐 개추
좋다 후눈하다
그래그래 이거이거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ㅜ차라리 이게백배나아ㅅㅂㅜ
좋다 이거야 이거 ㅠㅠㅠㅠㅠㅠㅠ 크흡 ㅠㅠㅠㅠㅠ
소멸보다 낫구만
맞아ㅅㅂㅠㅠㅠㅠ 왜소멸이야ㅠㅠㅠ
개추ㅠㅠ
개추먹어라ㅠㅠ 이게 내가 원했던 엔딩 0순위였다ㅠㅠㅠㅠㅠㅠ
아까 내가 쓴 글 예시 대사 그대로 나와서 놀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런 장면 꼭 보고싶었는데ㅜㅜㅠㅠㅜㅜㅜ소멸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아련할 수 있었는데..
ㄴ니가 쓴 글 대사 참고 많이 했다ㅋㅋㅋㅋㅋㅋ 마침 비슷한 부분을 짤로 찌고 있던 상황이라 그 글보고 노선변경해서 만든거라ㅋㅋㅋㅋ너에게도 고맙!
이거야!! ㅠㅠ 이거였다면 현망진창이 아니었을텐데
이거야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