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데려다주고 나올때도 진짜 자살이라고 믿냐고 심각하게 물었었잖아.


그땐 잠시 서운해도 오해 풀고싶은 맘이 다였을 것같은데
정부장하고 사이를 의심하게 되면서 다혜가 그래서 날  자살로  오해한거라고 느낀듯.

자길 좋아하지도 않았고 잘 알지도 못했으니까 아무것도 알아보려하지않고 자살로 믿은거라고.

과거를 떠올리다가 예쁜 다혜가 자신에게 왔던 것도 의아해지고. 이래저래 배신감.

그런데 또 악인은 아니라서 자기땜에 다혜가 넘어지면 놀라서 움츠러들다가 또 미워져서 째려보고 가고.

단순한 티격태격이 아닌거.

잠깐볼땐 티격태격 코믹인줄알았는데 대사 다시 생각하니까 전혀 느낌이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