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잠시 서운해도 오해 풀고싶은 맘이 다였을 것같은데
정부장하고 사이를 의심하게 되면서 다혜가 그래서 날 자살로 오해한거라고 느낀듯.
자길 좋아하지도 않았고 잘 알지도 못했으니까 아무것도 알아보려하지않고 자살로 믿은거라고.
과거를 떠올리다가 예쁜 다혜가 자신에게 왔던 것도 의아해지고. 이래저래 배신감.
그런데 또 악인은 아니라서 자기땜에 다혜가 넘어지면 놀라서 움츠러들다가 또 미워져서 째려보고 가고.
단순한 티격태격이 아닌거.
ㅠ
잠깐볼땐 티격태격 코믹인줄알았는데 대사 다시 생각하니까 전혀 느낌이 다르네.
그래서 난 아줌마가 싫습니다. 이것도 반어. 정말 다혜를 좋아하는데 배신감에 니가 너무 싫다고 해버린거다. 씬 존좋이네.
그래 이거지ㅜ
본인이 그렇게 해놓고 넘어지면 움찔
열등감 의심 배신감 갑작스런신분상승 혼란 환장의콜라보인듯
예쁜 아내와 도끼같은 자식을 위해 가장으로써 가족의 더나은 삶을 위해 그누구보다도 성실하고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 영수가 가족을 저 버리고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할리가 만무함에 다혜는 그런 자신을 이의제기없이 바로 받아들인거에 대한 서운한맘이 깔려있는듯해
이걸 왜 비추. 병신이ㅋ
그래서 난 아줌마가 싫습니다. 좋더라. 다혜에 대한 원망과 서운함을 드러냈어.
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