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이와 잘 놀아주는 아버지, 아내한테 좋은 남편되고싶었겠지만 회사일 잘해서 돈벌어오는게 먼저라고 생각해서 현실 김영수는 그렇지 못했음
영수는 진짜 노력했지만 가족들한테는 물질적인거 말고도 필요한게 더 있었는데 그걸 몰랐음
역송해와서 해준이가 된 영수는 여전히 그 실수를 반복하고 있는것 같다
옷 잔뜩 사주고 하는 모습에서 여전히 영수가 물질적인것만 보고있다고 느낌. 물론 다혜한테 사랑한다 고맙다 말할 순 없지만 상처를 좀 보듬어줬으면 좋겠음
정부장-다혜 오해하고 나니까 이젠 저가 나서서 상처주는데 보는 내가 괴로움ㅜㅠ
얼른 오해 풀고 좀 잘해줘라 영수야 너 시간이 없어
시간은 없고 급한데다 높아진 위상 이용해서 죽음을 파헤치려고 하는데 막상 그걸 보고듣는 가족들 생각은 아직 제대로 못하고 있는중인듯. 지금 찌질하게 오해도 하고있고 ㅋㅋㅋ 근데 작가님이 아마 지나면서 그걸 반성하고 가족들 마음이랑 물질보다 더 중요한걸 깨닫고 그렇게 개과천선하는걸 보여주시려는거 같음 ㅇㅇ
아무래도 살아서는 몰랐던 것에 대한 깨달음이 있겠지 ㅇㅇ 기대됨
원효대사가 대오각성하기 직전에 해골물을 마시는 것과 같은 거 아닐까???? 아 시발 우리 존나 철학적인 드라마를 보고 있는 거였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