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을때 영수는 열심히 일함으로써 가족들한테 잘해주고 싶었지.
물론 아이와 잘 놀아주는 아버지, 아내한테 좋은 남편되고싶었겠지만 회사일 잘해서 돈벌어오는게 먼저라고 생각해서 현실 김영수는 그렇지 못했음
영수는 진짜 노력했지만 가족들한테는 물질적인거 말고도 필요한게 더 있었는데 그걸 몰랐음
역송해와서 해준이가 된 영수는 여전히 그 실수를 반복하고 있는것 같다
옷 잔뜩 사주고 하는 모습에서 여전히 영수가 물질적인것만 보고있다고 느낌. 물론 다혜한테 사랑한다 고맙다 말할 순 없지만 상처를 좀 보듬어줬으면 좋겠음
정부장-다혜 오해하고 나니까 이젠 저가 나서서 상처주는데 보는 내가 괴로움ㅜㅠ
얼른 오해 풀고 좀 잘해줘라 영수야 너 시간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