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홍란, 이연 씬들,

대표적으로 선풍기 돌려 주고 그런 씬 있잖아.

회색 츄리닝 입고 막 그러는...

홍란이 한 없이 즐거운 모습을 보면 정말 맴찢이다. ㅠㅠ


저 둘을 그냥 돠 뒀으면

기탁이 하고 싶었던 일이 저거 아니였을까...

사랑하는 사람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없이 행복할 수 있는 거...

가오 만땅 상남자가 저래 유치할 수 있는 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만 가능한 거다.


이 들마 원래 제목이 ' 안녕 내 소중한 사람' 이란 건 다 알지?

작년 12월 까지도 이 제목이었다는데...


안녕... 처음 만났을 때 하는 말... 잘 지냈니?

안녕... 헤어질 때 하는 말... 잘 있어.


그러니까 이 드라마는

'잘 지냈니' 에서 시작해서

'잘 있어' 로 끝나는 거다.


'안녕, 내사랑'... 이 아니라 '내 소중한 사람' 이다.

조낸 사람 맘 찢어 놓을 거 같다... ㅠㅠ


살아 있을 때 누릴 수 없었던 추억과 사랑을 뒤로하고

헤어지는 걸로 끝나는 거다... 소중한 사람들과...

허어어어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