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었다 돌아와도 왜 아직도 쪼꼬바에 음료수를 먹고있는걸까?
허기때우기 급급해서 먹어왔는데
다먹고난 껍데기를 보니 나를 보는듯하다
사랑에 급급해 그녀에게 다가갔고 결혼했으나
알고보니 알맹이는 없는 이껍데기같구나
영양가도 없이 달콤함에 취해 허기는 면했지만
먹고나면 후회하는 이 쪼꼬바처럼
나는 지금 후회하고 있는가?
그녀가 해준 따뜻했던 그많은 밥들은 생각도 안나고
혼자먹고 남은 이 껍데기만 보이고
쓰레기같은 내 초라함과 슬픔만 보인다
내가 누군지 말할수도 없고
벌써 다른 남자를 마음에 담아버린듯한 그녀에게
나의 껍데기를 버려달라고 말해본다
이건 시인가요? 대박
오옼ㅋㅋㅋ
살포시 추천 누름
와 너무 좋다 엄지척
저 씬 참 좋았는데 횽의 해설이 덧붙혀지니 더 좋다
애잔함 ㅜㅜ
이글보니 해준이 안쓰럽다 둘이 별로 남지 않은 시간 행복해하는거 보고싶다
확 와닿는다ㅋ 슬퍼ㅠ
넘나 설득력이 느껴지고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해준이가 다해를 오해일수도 잇겟지만..지금 해준이맘은 그럴듯...자주 글 좀 써주세요
공감된다 이런 글 많이 많이 써줘
캐공감ㄷㄷ 짠내와 개그가 적절히 섞여있어서 무게감도 있고 해준이 몰입이 잘되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