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연이 의외로 분량과 설정이 쩔어주면서 지적이 있어왔다.
그런데 어제. 하필 어제 또 이연이.
무려 초반 삼십여분을 몰빵하며 들어가질 않았다.
그리하여 생각했다.

이연이 최고 매력 캐릭터이며 인기가 쩌는가?
연기가 어제 소속사? 제작진 기사처럼 영리하고 똑똑해 주연으로 급등시킬정도인가?

nope! 그정도 아니다.
그렇다면
이연이 곧 죽어서 작가가 공들여 한 회를 주었는가?

그럴..지도?

어제 이연 제일 놀라운 장면.
그 높은 킬힐을 신고 펄럭이는 바지를 입고 아이를 안고 계단을 내려옴.
킬힐 계단콤보를 극복.
사스가 미스코리아.